재테크

앱테크와 함께 쓰면 좋은 가계부 앱 TOP 3

두잉머니맨 2025. 7. 18. 09:00

돈 버는 습관, 제대로 잡으려면 기록부터 시작하세요

앱테크로 하루하루 포인트를 쌓는 것도 좋지만, **“나는 지금 돈을 어디에 쓰고 있나?”**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면 의미가 반감될 수 있습니다.
결국, 앱테크로 모은 돈도 잘 관리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사라져버리기 쉽죠.

그래서 앱테크와 궁합이 좋은 가계부 앱을 함께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순한 지출 기록을 넘어, 자산 흐름을 파악하고 소비 습관을 교정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앱들입니다.

오늘은 실제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좋은 가계부 앱 TOP 3를 소개합니다.
하루 5분만 투자해도 ‘돈이 어디로 새는지’ 눈에 보이기 시작할 거예요.


1. 뱅크샐러드

추천 대상: 자동화된 자산 관리와 카드 사용내역 연동이 필요한 분

뱅크샐러드는 단순한 가계부를 넘어 자산관리 통합 플랫폼에 가깝습니다.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대출까지 연동이 가능하고, 자동으로 수입·지출을 분류해줍니다.
별도로 가계부를 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소비 패턴이 정리되기 때문에 앱테크 수익도 ‘기타 수입’으로 쉽게 분류할 수 있어요.

  • 특징
    • 모든 금융 계좌 자동 연동
    • 자산 현황 대시보드 제공
    • 카드·계좌 소비 자동 분류
    • 카드 혜택 추천, 세금 리포트 등 부가 기능 탑재
  • 장점
    • 자동화된 기록으로 손이 거의 가지 않음
    • 다양한 리포트 기능으로 재무 현황 파악이 쉬움
  • 단점
    • 초기 설정 시 연동 계좌가 많으면 복잡할 수 있음

2. 브로콜리

추천 대상: 소비습관 교정과 미니멀한 UI를 원하는 사용자

브로콜리는 뱅크샐러드보다 간결한 사용감을 가진 생활 밀착형 가계부 앱입니다.
불필요한 기능을 최소화하고, 사용자의 소비 습관을 한눈에 보여주는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앱테크로 번 포인트도 직접 입력하거나 기타 수입으로 분류해 기록할 수 있어요.

  • 특징
    • 자동 계좌·카드 연동 가능
    • 카테고리별 소비 비율 시각화
    • 나의 소비 습관 코칭 기능 제공
    • 월간 소비 리포트 발송
  • 장점
    • 직관적인 UX/UI로 사용이 편리함
    • 소비 성향 분석을 통한 피드백 제공
  • 단점
    • 상세 자산관리 기능은 제한적임

3. 머니플랜

추천 대상: 수동 입력을 선호하거나 앱테크 수익을 직접 관리하고 싶은 분

머니플랜은 자동 연동보다는 직접 기록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춘 가계부 앱입니다.
소득/지출 항목을 직접 입력하면서 돈의 흐름을 체감할 수 있고, 예산 설정과 카테고리 관리가 정밀하게 가능합니다.

특히, 앱테크로 받은 리워드를 현금화했을 때 계좌 입금 내역을 수동으로 추가하면 포인트 수익까지 관리 가능하죠.

  • 특징
    • 수입/지출 수동 입력 기반
    • 월 예산 설정 및 목표 소비 관리
    • 사용자 지정 카테고리 가능
    • 엑셀 내보내기 지원
  • 장점
    • 입력을 통해 소비에 대한 자각이 높아짐
    • 자유로운 설정으로 세밀한 기록 가능
  • 단점
    • 자동화 기능이 없기 때문에 매일 기록할 의지가 필요함

가계부 앱,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앱테크를 하면서 가계부를 병행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1. 앱테크 수익도 ‘소득’으로 인식하게 되어 절약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2. 매일 앱을 확인하면서 자산 흐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관리 습관이 생깁니다.
  3. 목표 금액(예: 앱테크로 매달 1만 원 모으기)을 설정하면 동기부여도 됩니다.

특히 월말에 리포트를 보면,
“내가 이 달에 앱테크로 7천 원 벌고, 커피값은 3만 원 썼네?”
같은 인사이트가 생기고, 자연스럽게 소비를 조절할 수 있게 되죠.


마무리하며

돈을 모으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록'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앱테크를 해도, 어디에 쓰는지 모르고 흘려보내면 효과가 반감됩니다.
오늘 소개한 가계부 앱 중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하나만 골라 꾸준히 기록해보세요.
작은 습관이 큰 자산으로 이어지는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이제 앱테크와 가계부, 두 개를 동시에 시작해보세요.
티끌이 태산이 되는 건, 기록하는 습관이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한 일입니다.